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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과 비트코인의 관계

오늘은 알트코인과 비트코인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내용은 투자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비트코인은 오르는데


왜?


내가 산 알트코인은 내려갈까요??




btc 마켓을 이해하셔야합니다.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btc로 거래가 가능하며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의 기축통화 입니다.




이때 설명 드릴 상황은 2가지 입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비트코인 가격 하락




첫번째,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비트코인의 가격이 60,000,000만원이라고 가정을하고.


가격이 61,000,000원으로 상승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이때 루나코인(LUNA)의 가격이


0.000315btc 라면.


60,000,000원 x 0.000315btc = 약 18,900원 (KRW)


61,000,000원 x 0.000315btc = 약 19,215원 (KRW)


비트코인 가격상승에 따라 알트코인 가격 또한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

비트코인 가격이 59,000,000만원으로 ​하락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59,000,000원 x 0.000315btc = 약 18,585원 (KRW)


비트코인의 가격이 내림에 따라 알트코인 가격


역시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단순하게 눈에 보이는 상관관계이며,


사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은 좀 더 복잡한 관계에 있습니다.


비트코인으로 알트코인을 매수할 수 있고 보유할 수 있으니


얼마나 BTC 시장에서 거래되느냐에 따라


비트코인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수밖에 없겠죠.



그렇게 되면,



비트코인이 상승에 따라 상승하고,


비트코인이 하락에 따라 하락한다면?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 코인의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면을 알아두면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되고


하락장과 상승장에 빠른 대처로 수익을 늘리고



손실을 줄일 수 있을 겁니다.


왜 자꾸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거지?

생각보다 수익을 실현하는 일이 정말 어렵다.

치킨값만 벌자 했으면 치킨값 벌고 다른 종목을 찾으면 되는데

조금 더 기다리면 더 올라갈 것 같으니 그냥 그대로 있게 된다.

그러다가 수익은 커녕 마이너스. 응? 뭐지?





그래서 이번에는 나만의 규칙을 정해보기로 했다.

주식이든 코인이든 고점에 타면 99.9999프로 물린다. 결국 내가 손절하면 또 하늘로 치솟음. 하락장이 오면 손실이 어마어마 하다.

고점에 타면 마음의 안정감이 안생기고, 계속 차트에 목매이다가 결국은 손절하게 된다.
저점에서 잡으면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

계속 차트만 보고 있지 않아도됨. 고점에 타도 오를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타는 것이 좋음.

실제로 고점에 타도 더 올라가는 종목들도 있으니.

하지만 고점에 타서 안물린적이 없음. 절대 절대 기억하기!! 고점에는 타지 않기!!!

안오른 종목,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 시총이 낮은 종목 위주로 찾아 천천히 우상향 할 때까지 기다린다.

하락장이 와도 고점에 탄 종목 보다는 손실이 크지 않다. 어짜피 천천히 우상향하면서 수익이 나기 때문에 하락장이 와도 수익이 있으면 수익을 잃더라도 원금은 지킬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이 된다.

하지만 조금 심한 하락장이 오면 수익도 없어지고 마이너스가 될 때도 있음.
하지만 수익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마이너스가 덜하다. 그럴 땐 '아 아까 수익있을 때 팔껄,
욕심부리지 말껄' 이런생각이 든다.

누구도 어디가 저점인지, 어디가 고점인지 알 수 없다.

훅 내려갔다가 무서워서 팔면 또 훅 올라오는 광경을 목격 하다가 또 주우면 이전에 팔았던 평단보다 높게 매수하게 되는 것은 함정.

저점을 잡지 못할 것 같으면 그냥 그대로 있는 것이 답이다.


마치 코인은 사이버 머니 같은 느낌이다. 내가 이렇게 손절을 쉽게 할 수 있는 사람이였나? 싶다.
30만원 손절, 20만원 손절, 5-6만원도

아깝지만 손절. 커피값, 치킨값 벌자면서 손절의 금액은 아무렇지 않게.

더 웃긴건 손절하는 순간 쏜다 위로. 그냥 쏘는 것도 아니고 아주 날라간다. 배아프다.

1원이라도 손절하지 않는 습관을 갖어야겠다. 단 100원이라도 익절은 옳다. 크게 먹지는 못해도 무조건 익절하기.

어쩔 때는 손절이 답일 때도 있다. 하락장이 오기 전 빠른 손절은 저점에서 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하지만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손실이 크다면 그냥 기다릴 것.
어짜피 다시 회복하게 되어 있다. 물론 회복하지 못하는 종목도 있지만 대부분은 기다리면 우상향이다.

(앞으로 코인시장이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은 우상향이다)

하락장, 조정장을 여러번 겪었는데 그때 가만히만 있었어도 존버만 했었어도 2달도 안된 지금 큰 수익을 얻었을 것.

늘 조정잘일 수 없고, 불장일수도 없는 법.

조정장이 있으니 또 상승장도 있을 것.


제발, 사고 싶은 종목을 다 사지 말자. 제발제발...!!!! 예수금이 있어야 하락장에 주울 수 있고, 물탈 수 있다. 불장일 때 곧 하락장이다.

사람들이 환호할 때가 가장 위험하다. 불장을 즐기되 예수금은 꼭꼭 남겨둘 것. 물을 탈 때도 5%는 별 의미가 없다. -10프로 이상 되었을 때 물 타야 평단이 줄어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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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빠져서 보고있죠

화요일 예능인 강철부대인데

처음에 엄마가 보라고

계속 추천했던 걸 안본다고 튕겼지만....

억지로 1화를 보고나서

매주 화요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냥 생각없이 보고있다가



"강함의 척도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다면

SSU가 세계 최강이다."



라는 말을 보고

어찌나 소름이 돋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 크으



그냥 단순한 예능이라기보다는

군대, 부대에 대한 인식을

180도 바꿔버린

너무나 멋진 프로그램이라 생각되는데

진짜....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실

모든 국군장병, 전역하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그중 단연 눈에 띄는 부대가 있었는데

바로 육해공전천후 특수부대인 "UDT"



특수 임무단 707,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전사

해군 해난구조전대 SSU, 군사경찰특임대 SDT

그리고 해병대수색대가 있었지만

엄청난 포스가 느껴졌던건

단연 UDT였던 것 같아요:)

707의 도발에도 아랑곳하지 않아 입틀막을 하게 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가운 포스의 UDT 멤버들이란; 침묵이 이렇게 무거운 무기인줄.. 뼈저리게 느끼게 됐다는

중저음의 보이스에

말을 아끼는 육준서는

"이 사람 누구지? 모델인가?"

할 정도로 완성형 외모로

단연 돋보이는 인물 중 하나였는데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며

세 마디 이상 하지 않는

참 오묘한 매력의 참가자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hoxy.. 우는.. 건가?



강철부대 미션 중 하나였던

턱걸이 대결에서 지고

눈물을 닦아내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그만큼 너무 아쉬웠던 거겠죠

ㅠㅠㅠㅠㅠ

하지만 참호격투에서는

턱걸이에서 풀지 못한 한을 풀려

너무나 강인한 모습을 보여줘서

이게 UDT의 파워인가......



외모적인 멋도 멋이지만

남자다움에서 마음을 뺏겨버림.. (?)

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낙 말 없고 조용하면서

자기일 묵묵하게 할 것 같은데

도대체 강철부대는 어떻게 나온건가

궁금하더라고요?

아직 정확한 생년월일은 나오지 않았지만

2019년 초까지도 군대에

몸을 담고 있었던걸 보면

20대 중, 후반쯤으로 예상돼요

나이에 비해 굉장히 묵직하고

성숙한 느낌?



그래서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를 봤는데

육준서 캐스팅이 가장 어려웠다고 해요.

모두들 모델이나 연예인 지망생이라

생각했었지만....




알고보면 그는 "작가님"이라 불리는

화가였기때문에 예능 출연으로

본인의 작가 커리어에

영향이 미칠까해서 고심이 많았다는데
동아일보에 따르면

제작진이 제일 먼저 연락을 했지만

제일 마지막에 섭외가 됐다고 했을 정도로

PD님의 애를 많이 먹였던 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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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클릭률 (CTR) 높이기 : 높이는 방법

구글 애드센스의 CTR 은 클릭률을 뜻하는 말로 광고에서 발생한 클릭수의 퍼센트를 나타내는 용어 입니다.



만약 블로그(사이트)의 페이지 뷰가 100회 이고 총 2회의 광고 클릭이 발생한다면 CTR은 2% 가 되는 것입니다.



블로그 애드센스의 CTR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이트 최적화와 양질의 포스팅(글) 을 통해 블로그(사이트)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애드센스 광고를 누를 수 있도록 적절한 유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애드센스 광고 위치

글에서 애드센스 광고 위치는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사람들 마다 글을 읽는 유형이나 글의 내용에 따라 광고 위치가 올바른 곳에 위치해 있어야 만이 더 눈이 가고 흥미를 유발해 클릭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본인이 작성하신 글에서 추구하는 내용의 결말이나 정보를 더 얻어야 하는 부분에 적절한 내용의 광고가 위치해 있다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은 당연히 그 광고를 클릭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정보성 위주의 글을 작성하는 블로거라면 포스팅의 대부분은 정보를 얻으러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러한 글들은 특정 정보를 빠르게 얻기 위해 들어오는 분들이 대부분이므로 초반에 광고가 아무리 많이 있어도 얼른 하단의 결말부분까지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포스팅(글) 에서는 글의 하단부분에 위치한 광고의 CTR(클릭률)이 상단이나 중단에 비해서 더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2. 애드센스 광고 유형(형식) 및 크기

구글 애드센스에서는 다양한 광고 유형 및 크기를 지원합니다.


특히 인터넷상에서 CTR 높이기에 관한 글들을 읽어보시면 특정 단위나 크기의 장점을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어느정도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본인의 블로그 디자인이나 글 작성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므로 본인의 블로그에 적용을 해보시면서 테스트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다만 특정 광고 크기가 더 CTR이 높거나 인기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전체적인 통계일 뿐 본인의 블로그에 잘 맞는 내용은 아니므로 너무 맹신하지 마시고 본인에게 더 잘맞는 광고 유형과 크기를 찾아내셔야 합니다.


3. 구글 애드센스 용으로 포스팅(글) 작성

대부분의 블로거 들은 본인이 글을 작성하고 높은 광고단가(CPC) 와 클릭률(CTR)이 높은 광고가 붙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한다면 본인이 광고 단가와 클릭률이 높은 광고를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구글 애드센스 용으로 글을 작성하게 되면 동일한 광고가 붙을 확률이 더 높아져 글과의 연관성이 매우 높아지므로 당연히 클릭률이 높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에 들어가신 후 차단관리의 광고 심사 센터에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이 수많은 광고가 표시 됩니다.



이중에서 본인의 블로그 성향에 맞는 광고를 선택하신후 이 광고가 붙을 수 있도록 특정 광고의 내용에 맞는 포스팅을 작성하시는게 핵심입니다.



물론 여기에서 조심해야할 부분은 너무 광고위주의 포스팅을 하시게 되면 블로그의 전체적인 질을 떨어트릴 수 있으므로 글작성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4. 애드센스 광고 차단

구글 애드센스는 페이지와 관련된 광고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데 이는 CTR을 높일 수 있어 수익향상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AI가 관장하는 영역인 만큼 글의 내용과 관련이 적은 광고가 붙을 수 있습니다.



특히 본인의 블로그가 IT, 경제, 여성, 요리, 게임 등 특정 성향에 치우친 블로그일 경우에는 광고 차단을 통해 어느정도 광고의 성향을 조절 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좀더 본인의 블로그와 연관된 광고가 많이 붙게되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광고주들의 입찰가를 높여 광고단가(CPC) 상승을 노려 볼 수도 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차단은 차단관리에서 본인이 관리하는 블로그에 모두 적용할 수도 있고 블로그의 유형에 따라 차별적으로 적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래와 같이 광고의 유형을 선택적으로 차단 및 허용 가능합니다



5. 방문자 유형 파악 후 대처하기

블로그(사이트)에 방문하는 방문자의 유형에 따라 CTR은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선 방문자의 유형을 파악하시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방문자의 유형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누어 볼수 있는데요



우선 검색과 SNS , 직접유입(블로그 내 이동 포함) , 디바이스 유형에 따른 분류가 있을텐데요



여기에서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디바이스 입니다.



디바이스는 기본적으로 모바일과 PC로 나뉠수 있겠는데요 .



아마 IT 분야 정도를 제외하고는 시대의 변화에 의해 대부분 모바일의 비중이 높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블로거들의 대부분은 포스팅 자체를 PC에서 하실텐데요 글의 작성에 대한 편리함이나 여러부분에서 모바일보다 PC에서의 작업이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독성이나 여러부분에서 모바일보다 PC에 맞춰진 글을 작성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페이지뷰수가 높은 편임에도 CTR이 낮게 나오시는 분들은 본인의 글이 모바일에서 가독성이나 광고 위치 등 여러면을 체크해보시는게 중요합니다.



6. 애드센스 수익 추적

애드센스의 수익을 추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작업중에 하나입니다.



우선 구글 애널리틱스를 연동하게 되면 여러가지 정보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저는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가 수익을 애드센스 수익을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널리틱스를 보시면 광고 단위 마다의 수익이 나오고 사이트 국가 그리고 페이지 마다의 뷰수와 더불어 클릭수 및 수익이 표시 됩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페이지 뷰에 따른 클릭률과 클릭단가를 알아 볼 수 있으므로 어떠한 글이 가장 클릭률과 클릭단가 더 나아가 수익이 가장 높았는지에 따른 분석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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