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하는 삶

유튜브로 수많은 정보 이미 올라와 있듯이 이미 많은 검증이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거두절미 하고 지캐시(ZEC)분할로 계속 모으세요.
분명 결과는 나올껍니다.
지캐시는 바이낸스 거래소에 있답니다
수수료 할인 받을 수 있는 링크는 글 목록에 참고

지캐시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가장 최근에 있던

뉴스를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캐시 ZEC 코인 설명 “

한국 특금범에 4월 6일에 100여 곳의

가상화폐 거래소가 지캐시를 상장 폐지했습니다

그 이유는 특급 법상 가상 화폐 거래소에 대해 명시한

실명계좌 발급은
실질적으로 매우 어렵기 때문

( 지캐시는 PRIVATE를 강조했기 떄문에)

​금융자산이라기보다는 가치 측정이 어려운 자산으로

분류되어 보수적인 은행들이
실명계좌 발급
을 안한 이유가 그중 하나입니다.

​

대한민국 9월 말 이후에 다 가상 화폐 거래소 상당수가

문을 닫거나 영업을 축소해 대규모 구조정이 이루어

질 것이라는 전망을 한적 있습니다.

그럼 지캐시는 도대체 무엇이었는가?

지캐시는 모든 거래 내역을 공개하는

대부분의 암호화폐와 달리 개인 정보 보호와

재무 기록을 보호하기 위해 기밀성 제공!!

낮은 거래 수수료로 빠르게 거래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Zcash는 핸드폰 컴퓨터 디지털 지갑을

통해서 사용 송신 수신하는 통화인데요

사회 지위나 인구 통계학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정한 접근 서비스 제공

여기 비슷하게 Z CASH 와 비트코인

그리고 카드, 현금을 비교하는 그림이 있는데

지 캐시는 좀 더 PRIVATE 하게

블록체인을 활용해서 사람들과 거래를 할 수

있게 만든 것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반기는 코인이

아니라는 것은 짐작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4월 9일 이후에 지캐시는 가치가
더 올라갔다는 결과 소식이 있었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개발을 멈추지 않고있죠. 밑에 있는 그림을


보시면 꾸준히 다른 나라 국가와 교류 및 업데이트와 새로운 개발 그리고 이번 4월 12일 날에

HALO ARC에서 두 가지 Z CASH 개선 사항을 활용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및 통합 주소

NU5 시스템의 지속적인 발전을 나타내는

HALO 증명 시스템으로 Z CASH를 이동

한다고 기사로 적혀있습니다.

알트코인과 비트코인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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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트코인과 비트코인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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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투자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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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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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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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알트코인은 내려갈까요??




btc 마켓을 이해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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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알트코인은 btc로 거래가 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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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가상화폐의 기축통화 입니다.




이때 설명 드릴 상황은 2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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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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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하락




첫번째,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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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가격이 60,000,000만원이라고 가정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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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61,000,000원으로 상승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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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루나코인(LUNA)의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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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15btc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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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0,000원 x 0.000315btc = 약 18,900원 (KRW)
​

61,000,000원 x 0.000315btc = 약 19,215원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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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상승에 따라 알트코인 가격 또한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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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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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59,000,000만원으로 ​하락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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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00,000원 x 0.000315btc = 약 18,585원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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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가격이 내림에 따라 알트코인 가격


역시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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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단순하게 눈에 보이는 상관관계이며,
​

사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은 좀 더 복잡한 관계에 있습니다.
​

비트코인으로 알트코인을 매수할 수 있고 보유할 수 있으니


얼마나 BTC 시장에서 거래되느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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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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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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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상승에 따라 상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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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하락에 따라 하락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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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생각해보면 그 코인의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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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면을 알아두면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되고


하락장과 상승장에 빠른 대처로 수익을 늘리고
​


손실을 줄일 수 있을 겁니다.


왜 자꾸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거지?

생각보다 수익을 실현하는 일이 정말 어렵다.

치킨값만 벌자 했으면 치킨값 벌고 다른 종목을 찾으면 되는데

조금 더 기다리면 더 올라갈 것 같으니 그냥 그대로 있게 된다.

그러다가 수익은 커녕 마이너스. 응? 뭐지?

​

​

그래서 이번에는 나만의 규칙을 정해보기로 했다.

주식이든 코인이든 고점에 타면 99.9999프로 물린다. 결국 내가 손절하면 또 하늘로 치솟음. 하락장이 오면 손실이 어마어마 하다.

고점에 타면 마음의 안정감이 안생기고, 계속 차트에 목매이다가 결국은 손절하게 된다.
저점에서 잡으면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

계속 차트만 보고 있지 않아도됨. 고점에 타도 오를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타는 것이 좋음.

실제로 고점에 타도 더 올라가는 종목들도 있으니.

하지만 고점에 타서 안물린적이 없음. 절대 절대 기억하기!! 고점에는 타지 않기!!!

안오른 종목,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 시총이 낮은 종목 위주로 찾아 천천히 우상향 할 때까지 기다린다.

하락장이 와도 고점에 탄 종목 보다는 손실이 크지 않다. 어짜피 천천히 우상향하면서 수익이 나기 때문에 하락장이 와도 수익이 있으면 수익을 잃더라도 원금은 지킬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이 된다.

하지만 조금 심한 하락장이 오면 수익도 없어지고 마이너스가 될 때도 있음.
하지만 수익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마이너스가 덜하다. 그럴 땐 '아 아까 수익있을 때 팔껄,
욕심부리지 말껄' 이런생각이 든다.

누구도 어디가 저점인지, 어디가 고점인지 알 수 없다.

훅 내려갔다가 무서워서 팔면 또 훅 올라오는 광경을 목격 하다가 또 주우면 이전에 팔았던 평단보다 높게 매수하게 되는 것은 함정.

저점을 잡지 못할 것 같으면 그냥 그대로 있는 것이 답이다.

마치 코인은 사이버 머니 같은 느낌이다. 내가 이렇게 손절을 쉽게 할 수 있는 사람이였나? 싶다.
30만원 손절, 20만원 손절, 5-6만원도

아깝지만 손절. 커피값, 치킨값 벌자면서 손절의 금액은 아무렇지 않게.

더 웃긴건 손절하는 순간 쏜다 위로. 그냥 쏘는 것도 아니고 아주 날라간다. 배아프다.

1원이라도 손절하지 않는 습관을 갖어야겠다. 단 100원이라도 익절은 옳다. 크게 먹지는 못해도 무조건 익절하기.

어쩔 때는 손절이 답일 때도 있다. 하락장이 오기 전 빠른 손절은 저점에서 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하지만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손실이 크다면 그냥 기다릴 것.
어짜피 다시 회복하게 되어 있다. 물론 회복하지 못하는 종목도 있지만 대부분은 기다리면 우상향이다.

(앞으로 코인시장이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은 우상향이다)

하락장, 조정장을 여러번 겪었는데 그때 가만히만 있었어도 존버만 했었어도 2달도 안된 지금 큰 수익을 얻었을 것.

늘 조정잘일 수 없고, 불장일수도 없는 법.

조정장이 있으니 또 상승장도 있을 것.

제발, 사고 싶은 종목을 다 사지 말자. 제발제발...!!!! 예수금이 있어야 하락장에 주울 수 있고, 물탈 수 있다. 불장일 때 곧 하락장이다.

사람들이 환호할 때가 가장 위험하다. 불장을 즐기되 예수금은 꼭꼭 남겨둘 것. 물을 탈 때도 5%는 별 의미가 없다. -10프로 이상 되었을 때 물 타야 평단이 줄어드는 듯.